한전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전의 민영화 정리 전기민영화 논란 “민영화하자는 거냐”…김동철 한전 사장 신년사에 ‘시끌’ ( https://www.mk.co.kr/news/business/10914554 ) “공기업의 틀을 벗어나 사업영역을 다각화한 KT와 포스코, 국영기업에서 벗어나 국민기업으로 탈바꿈해 최근 10년 동안 매출액을 7배나 성장시킨 이탈리아 Enel처럼 우리도 달라져야 한다” 김동철 한국전력공사(이하 ‘한전’) 사장이 전기 민영화로 해석할 수 있는 2024년 신년사를 하고 논란에 휩싸였다. 김 사장이 언급한 기업은 모두 민영화가 된 회사이다. 특히 이탈리아 Enel은 매출을 7배나 성장시키기는 하였으나 이탈리아의 전기 요금을 폭등시킨 주범이다. 이에 산업통상자원부(이하 ‘산자부’)는 ‘****정부는 한전의 민영화를 전혀 검토하고 있지 .. 이전 1 다음